던파 스토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던파 스토리, 사도, 무형의 시로코 던전 앤 파이터의 제 5 사도. 그녀에게 주어진 호칭은 테라 창신세기의 '수백의 얼굴을 가졌으되 보이지 않는 자'. 힘이 닿는 곳에서는 어떤 물질로도 변할 수 있는 변이세계 '주알라바돈'에서 올라탄 사도. 따뜻한 온도에서만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마계에서는 퀸즈 동쪽에 있는 메트로 센터에서 거주. 비슷한 이유로 에너지를 놓고 안톤과는 끊임없이 싸우는 사이였다. 사도 중 최초의 전이 피해자. 아라드대륙 비명굴 근처로 전이되어 누골들의 다굴에 맞서며 죽도록 고생하다가 누골의 씨를 말리고 나니, 누골도 몰살시키고 비명개미 비명나방 비명불벌도 몰살시키고... 비명굴에서 누골의 소리가 들리지 않고 뭔가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제국이 마법사 르네와 기사 반 발슈테트 비명굴 원정대를 파견했고 또 후드 쓴 마법.. 더보기 이전 1 2 다음